📌Preview
• 행사 기간: 2025.07.15
• 준비 기간: 2개월
• 담당 업무: 행사 컨셉 기획, 데코레이션 기획, Swag 기획, 이벤트 기획, 인력 운영 등
• 행사 소개: MS의 새로운 분기 시작을 기념하는 캐주얼한 기업 사내행사
📌Challenge
- Cheer Up 할 수 있는 분위기의 이벤트와 데코레이션 필요
- MCAPS 에셋을 활용한 데코레이션과 Swag 제작
📌Solution
- 새로운 분기의 '시작'이라는 단어와 한 해를 이어나가는 여정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아 마라톤 컨셉을 제안함
마라톤의 스타트지점과 응원피켓, 하이터치 응원도구, 트랙모양의 길과 아치형 구조물을 제안 - MCAPS 에셋을 활용할 뿐 아니라, 마라톤 컨셉에 맞는 데코레이션과 응원물품, 이벤트를 제안함
- Swag는 여름 시즌에 어울리는 비치백과 비치타올 제안
📌후기&사진
사실 이번 행사는 내가 메인으로 참여한 두 번째 행사이다.
준비 과정에서 변경도 많았고 갑자기 진행되게 된 부분들도 있었지만 새로운 것들을 많이 진행해봐서 배울 부분들이 많았다.
내가 낸 아이디어들이 많이 채택되어서 더 보람차고 뿌듯한 걸지도 모른다.
1. 데코레이션

마라톤 컨셉과 아치형구조물, 트랙모양 길 시트지를 제안했는데 실제로 진행하게되어 기뻤다.
처음에는 입체적인 구조물을 제안했지만 현장에서 실측을 하며 시뮬해보니 행사에 참여하는 사람들 동선에 방해가 될 것 같았다.
입장할 때 임팩트는 있겠지만 걸리적거린다고 표현할 수 있겠다.
대신 내가 제안한 것은 세션이 진행되는 문 입구에 아치 모양으로 폼보드를 부착하여 느낌을 내는 것이었다.
실제로 시공된 모습을 보니 양 옆 기둥이 좀 더 두꺼웠으면 더 좋았겠다 했지만 그래도 제작물이 예쁘게 나왔다는 평이 많았다.
아치 기준 오른쪽은 풍선아트로 포토존을 꾸며놓았다.
구성을 레퍼런스를 보며 초안을 작성해서 풍선업체에 전달했는데, 결과물이 보글보글 귀엽게 나온 것 같다.
풍선아트 백월 인쇄물 색감은 좀 탄듯한 느낌이라 아쉽다.


사람들이 이 앞에서 사진도 찍으시고 그냥 사진도 많이 찍어가셨다.

풍선데코는 층마다 분위기 내는 용으로 소량씩 배치했다.
별모양 풍선이 귀여워서 다음에 별모양 풍선을 다른데도 써봐야겠다.
2. 이벤트
이벤트는 크게 3가지를 진행했다.
1) 하이터치 이벤트
2) 포토부스 이벤트
3) 타이머 게임 이벤트
특히 하이터치 이벤트는 아이디어 단계에서 클라이언트 측에서 제안준 이벤트였는데,
여기서 마라톤의 하이터치 이미지를 떠올려 마라톤 컨셉을 제안할 수 있었다.
1) 하이터치 이벤트

하이터치 왕손 응원도구와 폼보드로 응원도구를 만들어 입장시 이벤트를 진행했다.

BGM도 신나는 분위기로 틀고 분위기도 밝고 좋았던 것 같다.

물론 I들은 조금 힘들어했다는 후문
그래도 즐거운 분위기에 잘 맞았던 것 같아 좋다.
2) 포토부스 이벤트

하이앵글로 찍을 수 있는 부스를 섭외하여 포토부스를 운영했다.
색다른 느낌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이벤트였다.

포토제닉 이벤트와 연계할 수 있어서 더 좋았다

사진은 요런 느낌?
프레임을 다양하게도 해보고싶었는데 선택지를 늘리면 대기시간이 길어질 상황을 고려해 하프컷과 풀컷 옵션만 주었다.

너무 귀여워서 좋아하는 행사사진.
3) 타이머 게임 이벤트

의외로 사람들이 정말 좋아했던 2.6초를 잡아라 게임!
단순하지만 직관적이고 회전이 빠른 게임이라 좋았다.
랩핑도 가능하여 브랜딩이 가능한 부분도 좋았다.

그리고 2.6초 딱 맞추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다.
나도 여러번 도전했으나 한 번도 성공 못했다....
4) 그 외 이벤트

로비 공간에서 바리스타존으로 커피와 음료를 만들어주었는데 그냥 커피보다는 만족도가 좋았다.
얼음 들어가는 아이스메뉴도 가능!

그 외에 이벤트로 세션 중간에 스트레칭 강사도 부르고(스트레칭 밴드는 우리가 만든 제품으로 진행했다)

퀴즈 이벤트도 진행하고 대체적으로 밝고 가벼운 느낌의 행사였다.
저 MC유니폼 핑크로 뽑았는데 생각보다 예쁘게 나와서 다음에 개인적으로 하나 만들고 싶었다.
3. F&B

일단 처음 진행해보는 케이터링 업체였는데(회사에서는 입사하기 전에 진행한적은 있다고 한다)
다른 업체보다 좀 더 데코나 비주얼적으로 신경쓴게 느껴지기는 했다.

핑거푸드 위주의 케이터링
마카롱에 로고를 넣을 수 있어 좋았다.

오전에는 밀도에서 빵을 구매하여 진열하였다.
밀도 빵 맛있지.... 순식간에 동났다.
4. SWAG



무선선풍기와 스트레칭 밴드, 요가볼에 MS 로고를 넣어 진행했다.
사실 원래 기획에는 스트레스 릴리프존이라는 아이디어로 스트레칭? 할 수 있는 존을 꾸미고 있었는데
이후 변경되어 그냥 스웨그로 증정되었다.


예쁘게 잘 나온 비치타올과 비치백!
쨍하고 예쁘게 잘 나와서 맘에 드는 제품이다.
📌Feedback
- 시간이 부족했던 만큼, 담당자에게 스케줄 자주 체크하기
- 마라톤 컨셉이 좋았다.
- 계절과 컨셉에 어울리는 스웨그 제안 좋았다.
- 하이터치 이벤트 사진 구도가 예쁘게 나와서 좋았다.